정대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계로 알아보는 이근호 J리그 적응기 이근호가 J리그로 이적한지도 어느덧 20여일 되었다. 마치 A.마드리드에서 리버풀로 이적 후 적응기도 없이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여주었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연상될 정도로 대한민국의 대표 공격수 이근호는 J리그에 점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오늘은 이근호의 J리그의 성공적인 적응을 통계를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5라운드 당시 주빌로 이와타는 경기당 1.0골의 득점과 경기당 2.6골의 실점으로 무승 2무 3패로 최하위에 처져있었다. 이근호의 영입 이후 현재 진행중인 11라운드 순위를 살펴보자. 이근호 영입 이후 기간 동안 경기당 2.16골의 득점과 1.16골의 실점으로 상승 무드를 타고 있으며 그 기간 4승 1무 1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현재 8위, 아직 경기수가 부족한 고베, 가와사키, 시미즈.. 더보기 이전 1 다음